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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트럼프 "유가 낮출 것" 한마디에 WTI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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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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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실리에 있는 석유 저장 탱크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가를 낮추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71.03달러 대비 0.42달러(0.59%) 하락한 배럴당 70.6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32달러(0.43%) 내려간 74.29달러에 마무리됐다.
국제유가를 끌어내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 기도 조찬모임에 참석해 "유가를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규제 완화를 통해 에너지 생산을 늘릴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도 전날 폭스 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에너지 공급 확대가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조반니 스타우노보 UBS 분석가는 "미국의 시추 활동이 가속할 조짐은 없다"면서도 원유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놀랐다고 전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