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유가] 트럼프 관세 주시하며 출렁…WTI 0.3%↓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5-02-02 04:30

본문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에 있는 BP 카슨 정유소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주시하며 큰 변동성을 보인 후 약보합세로 마무리됐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72.73달러 대비 0.20달러(0.275%) 내려간 배럴당 72.5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11달러(0.143%) 떨어진 76.76달러에 마무리됐다.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 소식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였다.
WTI 기준으로 국제유가는 정오께 한 외신의 보도에 배럴당 72.00달러까지 급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2월 1일이 아닌 3월 1일로 미뤘다는 것이 보도의 골자였다.
이후 72달러 초중반에서 움직이던 WTI는 해당 보도에 대한 백악관의 부인에 급반등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 간담회에서 "그 기사는 거짓"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2월 1일은 데드라인이며, 대통령은 내일 멕시코와 캐나다에 25%의 관세,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강행 방침에 유가는 배럴당 73달러 수준까지 올라왔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