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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러시아 석유제재에 WTI 2.94%↑…5개월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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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1-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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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 졸리엣 근처 엑손모빌 정유소연합뉴스 사진자료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미국이 러시아 석유산업에 대해 강력한 제재에 나서면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25달러(2.94%) 오른 배럴당 78.8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8월 12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높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1.25달러(1.56%) 오른 81.01달러에 마무리됐다.
지난해 8월 26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유가 급등은 최근 러시아 석유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 때문이다.
미국 재무부와 국무부는 지난 10일 러시아 에너지 회사인 가즈프롬 네프트와 수르구트네프테, 그리고 이들의 자회사에 대해 제재를 가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제재를 피해 러시아 원유를 나른 선박(그림자 함대) 183척도 대상이다. 러시아 내 선박 보험회사와 몇몇 관료, 트레이더 등의 이름도 올랐다.
골드만삭스는 새롭게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선박이 지난해 기준 하루 170만배럴의 원유를 수송했다고 추정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