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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美 물가 안도ㆍ송유관 폐쇄에 급등…WTI, 5개월來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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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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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 뉴잉턴 터미널에 비축된 휘발유 재고연합뉴스 사진 자료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 유가는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 오름세가 둔화한 가운데 미국 내 일부 송유관 폐쇄로 5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2.54달러(3.28%) 상승한 배럴당 80.0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해 8월 12일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종가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2.11달러(2.64%) 오른 82.03달러에 마무리됐다.
역시 작년 8월 12일 이후 최고치다.
우선 미국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세가 모처럼 약해진 점이 유가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미 노동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지난해 12월 전달보다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직전 달보다는 0.1%포인트 내려왔다. 근원 CPI의 전월대비 상승률은 4개월 내리 0.3%를 나타낸 뒤 꺾였다.
이에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금리 인하 가능성이 되살아나면서 원유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달러 약세도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미국 CPI 발표 후 109선을 밑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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