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욕유가] 美상무 지명자 "관세 피할 수 있어" 발언에 WTI 1.6%↓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1-30 13:30

본문



미국 매사추세츠주 리비어 석유 저장탱크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뉴스) 최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국제유가가 캐나다와 멕시코가 불법 이민자를 막기 위해 국경 보안을 강화한다면 관세 부과 조치를 피할 수 있다는 미국 상무부 장관 지명자의 발언에 하락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73.77달러 대비 1.15달러(1.56%) 내려간 배럴당 72.6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91달러(1.17%) 하락한 76.58달러에 마무리됐다.
국제유가를 끌어내린 것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지명자의 발언이다.
러트닉 지명자는 이날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캐나다와 멕시코가 불법 이민자를 단속하기 위해 국경 보안을 강화한다면 오는 2월 1일 관세 부과를 피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러트닉 지명자는 "우리가 가장 큰 무역 상대라면 우리를 존중해야 하고, 국경을 닫아야 한다"면서 "(2월 1일 관세 부과는) 멕시코와 캐나다의 행동을 유발하기 위한 별도의 관세"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제가 아는 한, 그들은 신속하게 행동하고 있으며, 그들이 그것(국경보안 강화)을 시행한다면 관세가 없을 것"이라며 "실행하지 않는다면 관세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악관에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대한 관세가 2월 1일 발효될 것이라고 시사한 것과 결이 다르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