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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추가 하락 가능성↑"…나스닥지수 50일 이평선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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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5-01-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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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도 주가가 200일 이평선보다 높은 종목 51% 불과…"1년여 만에 최저"
(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증시 강세장을 주도한 대형 기술주들이 최근 투매 바람에 휩싸인 가운데 단기적으로 하락 추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제매체 CNBC는 13일(현지시간) '빅테크에 대한 투자자들의 충성도가 사라질 수 있다고 보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대형 기술주는 지난 수년간 미국 증시 강세장을 이끈 믿음직스러운 투자처였으나 적어도 지금 시점에서는 투자자들이 이들 그룹에서 멀어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인플레이션 재가열 우려가 미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 추가 인하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면서 빅테크 주가는 이날도 계속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며 "금리가 높으면 자본 비용이 증가하는 한편 소비지출과 기업의 투자를 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7' 전 종목이 하락세를 보였다.
'인공지능(AI) 선두주자' 엔비디아(NAS:NVDA) 주가는 전장 대비 3% 이상 낮은 131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최근 5거래일 수익률은 마이너스(-) 11%대로 곤두박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애플(NAS:APPL)·페이스북 모기업 메타(NAS:META)는 각각 1% 이상, 구글 모기업 알파벳(NAS:GOOGL)·테슬라(NAS:TSLA)·아마존(NAS:AMZN)은 각각 1% 미만 뒷걸음쳤다.
지난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가운데 최고의 수익률을 올렸던 'AI 방산주' 팔란티어(NAS:PLTR) 주가도 5% 이상 하락하며 5거래일 연속 내리막을 걷고 있다. 5거래일 하락률은 19%를 넘어섰다.
기술주 투매 바람은 메가캡을 넘어 기대주로까지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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