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현물 가격, 2천800달러 돌파…사상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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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금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31일 월스트리트견문 등 외신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때 1온스당 2천800.99달러를 기록했다.
금 현물 가격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 갈등을 부추기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자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 계정을 통해 "브릭스 국가들은 새로운 브릭스 통화를 창설하거나, 다른 어떤 통화로도 강력한 미 달러를 대체하지 못하도록 요구할 것"이라며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100%의 관세에 직면할 것이고 멋진 미국 경제에 대한 수출에 작별을 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금값 역대 최고가(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안전자산 선호가 높아지며 국제 금값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정리하고 있다. 2025.1.3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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