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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도이체 "25bp 인하 가능성…원화 약세는 위험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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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5-01-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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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금통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도이체방크는 한국은행이 오는 16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원화 약세에 대한 우려는 금리 전망에 있어 여전히 주목할 만한 위험이라고 지적했다.
줄리아나 리 도이체방크 아태지역 경제 리서치 책임자는 13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올해 25bp씩 세 차례 금리 인하를 할 것이란 기존의 전망을 유지하며 이같이 전했다.
민간 소비 부진 등으로 한은이 이달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서도 지난 석 달 사이 180원 넘게 오른 달러-원 환율을 무시하기는 힘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달러-원 환율은 지난 9월 30일 1,303.40원까지 하락하며 저점을 찍었으나 이후 빠르게 반등하며 지난해 12월 27일에는 1,486.70원까지 급등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은의 추가 금리 인하는 원화 약세 압력을 더 키우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도이체방크는 지난해 11월 전망 이후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1.9%에서 1.6%로 하향했다.
리 책임은 "2024년 1분기 경제가 급성장한 이후 민간 수요 부진이 지속되며 경제가 지난해 대부분 정체 상태를 보였다"며 "높은 기저효과와 약한 민간 소비에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도 1%를 밑돌 가능성이 크지만, 이는 연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이후 정책 지원 확대에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화는 수출 성장세 둔화와 높은 미국 금리, 미·중 무역 정책 충격 가능성 및 국내 정치 위기 등의 영향으로 여전히 압박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원화 약세에도 민간 소비 부진에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한은 목표치를 밑도는 1.7%로 전망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