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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차트] 美 내수, '불타는' 소비 속 강력…관세 영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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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1-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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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출처: 미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헤드라인'은 예상에 못 미쳤으나, 세부 내용 측면에서는 내수가 여전히 강력함을 시사했다.
미국 경제의 핵심인 소비가 뜨거운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트럼프 2기의 고율 관세 정책에 대비해 소비자들이 구매를 앞당겼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30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미국의 4분기 GDP 속보치(1차 발표치)는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으로 2.3% 증가했다. 3분기 3.1%에서 크게 둔화했고 전문가 전망치(2.6%)도 하회했다.
하지만 미국 내수의 기저 모멘텀을 더 잘 보여주는 잣대인 국내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는 3%를 웃도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으로 3.2% 증가하면서 작년 4분기(3.4%)에 이어 두 분기 연속 3%대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국내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는 전체 GDP에서 정부지출과 순수출, 재고변동을 제외한 지표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는 이 지표가 기저의 경제 모멘텀을 파악하는 데는 GDP보다 낫다고 여긴다.
미국 경제의 약 70%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PCE)은 4분기에 4.2% 증가했다. 3분기 3.7%에 비해 0.5%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작년 1분기(4.9%) 이후 처음으로 4%를 넘어선 것이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참가자들의 잠재성장률 추정치가 1.8%(중간값 기준)라는 점을 고려하면, 4분기 소비는 잠재 수준의 두 배가 넘는 증가 속도를 보인 셈이다.
데이터 출처: 미 상무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