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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중국 맞불 관세, 에너지 가격에 큰 영향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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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2-0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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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임하람 기자 =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에 대응해 맞불 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갈등이 에너지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월가의 분석이 나왔다.
골드만삭스 투자은행 증권회사[연합뉴스 자료사진]
월가 최대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4일(현지시간)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보복 관세는 에너지 가격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골드만은 "중국의 관세에도 글로벌 공급망이나 수요 모두 변화하지 않는다"며 "원자재 시장에 대한 단기적인 시사점은 제한적이라고 본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부과한 관세로 영향을 받는 미국산 제품은 대체 판매처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골드만은 분석했다. 중국 쪽에서도 대체 공급처를 쉽게 구할 수 있다고 골드만은 봤다.
이번 맞불 관세 전쟁으로 미국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대서양 기반 유역 공급업체들의 공급이 아시아로 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석탄 부문에서는 미국의 물량이 한국과 일본으로 목적지가 대체될 수 있으며, 원유 부문에서는 중국의 미국 수입량이 이미 쉽게 대체될 수 있는 미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중국의 이번 보복관세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요인은 중국과 미국 간 장기 LNG 협상이 잠재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골드만은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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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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