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가 실적발표 전 매수 추천한 3종목…우버·빌홀딩스·I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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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뉴욕증시 상장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즌 이전에 사둘 만한 종목 3개를 추천했다.
2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매수 추천 종목으로 우선 우버 테크놀로지스(NYS:UBER)를 지목했다. 우버의 주당순이익(EPS)이 내년까지 연간 30% 가까이 증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잉여현금흐름 잠재력과 마진이 높은 사업 구조를 장점으로 꼽았다.
다음으로 제시한 종목은 결제 핀테크 기업인 빌 홀딩스(Bill.com)(NYS:BILL)다. 이 종목은 최근 투자 의견을 '매수'로 상향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는 "보수적으로 잡은 자쳬 실적 예측을 뛰어넘는 결과가 있을 수 있다"며 "최근의 고객 확보 추세와 더불어 비즈니스 신뢰도 향상과 인플레이션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나열한 종목은 IBM(NYS:IBM)이다. 실적 발표를 전후로 미래 청사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골드만삭스는 "이 기업의 장기 소프트웨어 수익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신뢰할만한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다면 주가가 계속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더불어 "IBM은 대규모 기업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소프트웨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조합이 개선되고 일관된 재무 실적을 보여주면 주가가 재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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