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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에 美 주택판매 속도, 팬데믹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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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8회 작성일 25-02-0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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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0년 모기지 금리 6.95%…7% 육박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고공행진과 가격 상승 등으로 미국 주택 판매 속도가 팬데믹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기술 기반 부동산 중개업체인 레드핀에 따르면 미국 주택 판매 평균 기간은 약 54일로 지난 2020년 3월 이후 가장 긴 상황이다.
주택 구매 붐이 일었던 3년 전의 35일과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모기지 금리는 여전히 높다.
미국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미국의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지난 30일 기준 전주 대비 1bp 하락한 6.95%로 7%에 육박하고 있다. 15년 고정 모기지의 평균 금리는 6.12%로 직전 주보다 4bp 낮아졌다.
프레디맥의 샘 카터는 "30년 만기 고정 금리는 지난 2년 반 동안 대부분 6~7% 사이를 맴돌았다"며 "이러한 높은 금리와 지속적인 공급 부족으로 주택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주택 가격도 전년 대비 4.8% 상승하면서 판매 부진이 지속하고 있다.
다만, 레드핀은 금리와 가격 인하에 지친 매수자들이 곧 주택 구매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
레드핀 에이전트 조던 해먼드는 "주택 판매 가격이 낮아지지 않고 모기지 금리도 급락하지 않은 것이 분명해지면서 사고방식이 바뀌고 있다"며 "사람들은 이사를 원하거나 이사를 해야 한다면 주택을 사야 한다고 믿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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