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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문가들 "RBA 5월 금리 인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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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5회 작성일 25-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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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호주 경제 전문가들은 호주중앙은행(RBA)이 오는 5월 금리 인하 사이클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호주파이낸셜리뷰(AFR)가 36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RBA가 5월 19~20일 회의 때 완화 주기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호주 연방선거 날짜가 3월31~4월1일 회의 후 잡힐 가능성이 높다며, 선거 이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선거는 5월17일까지는 치러져야 한다.
현재 금융시장은 RBA가 2월에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59%로 보고 있으며, 4월까지는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코노미스트들은 노동시장이 강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베타셰어스의 데이비드 배사니즈 이코노미스트는 "(작년 절사 평균 인플레이션이) RBA 예상치에 부합해야 하는데,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강세를 고려할 때 2월에 금리를 내리기 충분치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호주의 11월 실업률이 3.9%로 전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하면서 문제가 한층 더 복잡해졌다고 판단했다.
무디스의 카트리나 엘 이코노미스트는 "견조한 노동시장이 RBA의 완화를 막고 있다"며 호주 국내 수요가 예상만큼 크게 둔화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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