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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日 재무상 "과도한 엔화 변동성에 적절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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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5-01-08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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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가토 가쓰노부 일본 재무상은 7일, 달러-엔 환율에 대한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놨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가토 재무상은 "최근 외환시장은 일방적이고 빠른 움직임을 보인다"며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환율은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기 세력을 포함해 외환시장 동향에 경각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환율 수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토 재무상의 발언에도 달러-엔 환율은 오름세가 크게 꺾이지 않았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1시 2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1% 상승한 158.240엔을 오르내리고 있다. 오전 10시 36분에는 158.410엔의 장중 고점을 나타냈다. 약 한 달 전 달러-엔 환율은 150엔을 밑돌았지만, 이후 꾸준한 오름세다.
7일 장중 달러-엔 환율 틱차트(연합인포맥스 화면번호 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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