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美 12월 PCE에 대한 전문가의 시각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2-01 21:00

본문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전문가들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작년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인다는 데 주목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유지하게 하는 근거라고 평가했다. 다만, 시장 전망치에 부합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인플레이션연합뉴스 자료사진
연준이 중시하는 지표인 PCE는 작년 12월에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6% 상승했다. 11월 상승 폭(2.4%)보다 높아졌다.
PCE는 전달 대비로는 0.3% 올랐다. 근원 PCE는 0.2%로 전달(0.1%)보다 상승 폭이 확대됐다.
벨웨더 웰스의 클라크 벨린 최고 투자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연준의 2% 목표보다 훨씬 높다"면서 "PCE는 예상과 일치했지만, 인플레이션은 12월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연준이 12월에 금리를 인하한 것은 다소 아이러니하다"고 평가했다.
밸린은 "연준이 수요일에 제안했듯, 여전히 완고한 인플레이션과 매우 강력한 경제 및 노동시장으로 인플레이션이 안정될 때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e토로의 베렛 켄월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진전이 더 필요하지만, 투자자는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기업의 이익 성장과 경제와 같은 펀더멘털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피터 카딜로 스파르탄 캐피탈 증권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기본적으로 월별로 보면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약간 더 높았다"면서 "연간으로는 약간 높았지만, 실제로 핵심인 근원치는 연간으로 변화가 없었다"고 해석했다.
카딜로는 "기본적으로 바늘은 크게 바뀌지 않았고,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확인이 더 필요하다"면서 "이 보고서(PCE)가 어느 쪽이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TD증권의 제나디 골드버그 금리 전략 책임자는 "매우 강력한 PCE 데이터는 소비가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동시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사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