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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CPI에 대한 전문가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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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0회 작성일 25-01-1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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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대해 월가는 15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이 재차 고개를 들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CPI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의 둔화에 주목했다.
미국 대형마트연합뉴스 사진자료
이에 따라 뜨거운 고용에 따른 '금리 인상'과 같은 표현이 더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오는 20일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놓을 정책은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12월 CPI가 전달보다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보다 0.1%포인트 높다.
그러나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0.2% 올라 전망치에 부합했다. 직전 달(0.3%)보다 낮기도 하다.
모건스탠리 웰스매니지먼트의 엘렌 젠트너 수석 전략가는 "오늘의 CPI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조금 더 비둘기파적인 태도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젠트너 전략가는 "시장 초기 반응을 보면 몇 달 동안 지속된 끈적한 인플레이션 수치를 본 투자자는 안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로욜라 메리마운트 대학의 손성원 교수는 "주거비와 노동비와 같은 중요한 부분의 추세가 완화하면서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압박이 계속 완화할 것이라는 데 희망의 조짐이 보인다"고 했다.
노스라이트 애셋 매니지먼트 크리스 자칼렐리 최고투자책임자는 "근원 CPI로 시장이 고무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주식과 채권시장에 가해지는 압박을 어느 정도 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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