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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기존주택판매 전월比 2.2%↑…작년 2월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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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1회 작성일 25-01-28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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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연합인포맥스) 김 현 통신원 =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가 탄탄한 회복세를 이어갔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4일(현지시간) 전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지난 12월 미국 기존 주택 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2.2% 증가한 연율 424만 채로 집계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 419만 채를 상회하며 작년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전년 동월(388만 채) 대비로는 무려 9.6% 늘며, 2021년 6월(23%↑) 이후 가장 큰 연간 증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미국 4개 권역 가운데 북동부·서부·남부 3개 권역에서 지난 12월 기존 주택 거래가 전월 대비 증가했고, 중서부만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4개 권역 모두 거래가 가속화했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런스 윤은 "작년말 수개월간, 높은 모기지 금리에도 불구하고 주택 판매는 견고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겨울철에는 주택 판매가 봄이나 여름에 비해 부진하지만, 최근 3개월 연속으로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하면서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은 주택 소유의 장기적 혜택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면서 "일자리 증가·임금 상승과 아울러 주택 재고 물량 증가가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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