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美 큰손 투자자들 "2025년 시장에 신중…트럼프·인플레 위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1-31 20:0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월가의 대형 투자자들이 2025년 시장 전망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번 주마이애미에서 열린 대체투자 컨퍼런스에서 헤지펀드 업계 거물들은 높은 시장 밸류에이션과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정책이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포인트72의 스티브 코언은 관세 인상과 이민 규제 강화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하고 소비 지출을 둔화시킬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025년 시장 환경이 좋지 않을 것"이며, "향후 몇 개월 내 시장이 고점을 형성하고 하반기에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지난해 20% 이상 상승했으며, 지난 2년간 53% 상승해 1997~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이미 3% 상승했으나,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등장으로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가 급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브리지워터 공동 최고 투자책임자(CIO) 카렌 카르니올-탬버는 예상보다 높은 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중립적 입장을 취했다. 그는 "지금은 과감한 투자를 할 시기가 아니다"며 정책 변화에 따른 거시 경제 환경의 급변 가능성을 경고했다.
오크트리 캐피털 공동 창립자 하워드 막스는 최근 엔비디아 사태가 시장의 단기적 비이성적 심리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S&P 500이 한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7.3% 수익률의 하이일드 채권이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mail protected]
(끝)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