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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콜롬비아 관세 위협 조기 마무리…이민자 송환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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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5-01-2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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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백악관이 콜롬비아에 최대 50%에 달하는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콜롬비아 정부가 미국에서 돌아오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수용을 거부했다가 다시 동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양국의 상호 관세 위협은 조기에 마무리됐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콜롬비아에 관세와 기타 제재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콜롬비아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상품에 대한 긴급관세 25%를 부과할 것이며, 1주일 후에는 50%로 인상된다"고 공개한 바 있다. 콜롬비아가 남미 이민자를 태운 군용기가 자국 영토에 착륙하는 것을 거부한 데 따른 조치다.

콜롬비아도 이에 지지 않고 미국에 대한 25%의 보복 관세를 예고했다. 글로벌 무역 전쟁 리스크에 달러 강세를 자극하기도 했다(※연합인포맥스가 27일 오전 9시 5분에 송고한 '트럼프 취임 후 최고 관세율 출현에 달러인덱스↑…위안화 불똥' 기사 참고).

이러한 공방이 벌어진 지 하루가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콜롬비아는 미국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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