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美 재무장관 "트럼프, 장기금리 하락 원해…연준 압박 아냐"(상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2-06 10:30

본문



"2017년 감세 정책 영구화 추진"
"관세 정책, 세수 확보 아닌 제조업 되살리는 일"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 금리 하락을 원하고 있으며, 특히 10년물 국채 금리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에 직접 금리를 내리라고 요구하는 것은 아니라며 연준의 독립성을 강조했다.
5일(현지시간) 베센트 장관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금리는 우리가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규제를 완화하면 자연스럽게 조정될 것"이라며 경제 전반의 비용 절감을 통해 금리를 안정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베센트 장관은 또한 트럼프 행정부가 2017년 시행된 감세 정책을 영구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은 세수 문제가 아니라 지출 문제가 있다"며 "정부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핵심"이라고 전했다.
경제 성장과 관련해 "정부 지출을 줄이고 경제를 재민영화하면 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감세 법안이 통과되지 못할 경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증세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세수 확보가 아니라 국내 제조업 등 생산 기반을 되찾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 내 생산이 증가하면 기업 세수가 늘어나고 관세 수입 의존도는 줄어들 것"이라며 "특히 의료용품과 조선업 부문의 생산을 미국으로 다시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