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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가상 시나리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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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3회 작성일 25-02-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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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및 기업 부채 시장의 스트레스 증가 포함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5년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를 위한 가상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연준은 5일(현지시간) 22개 미국 대형은행을 대상으로 "심각한 글로벌 경기 침체, 상업용 및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극심한 스트레스, 기업 부채 시장의 압박을 포함한 시나리오에 따라 평가받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연준의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는 가상의 경기 침체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이를 통해 대형 은행들의 손실 규모, 순이익, 자본 수준을 평가함으로써 은행의 회복력을 측정한다. 이는 대형 은행들이 심각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도 가계와 기업에 지속적으로 대출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실시한다.
연준에 따르면 2025년 스트레스 테스트 시나리오에서는 미국 실업률이 5.9%포인트 상승해 최대 10%에 도달한다. 또한 실업률 증가와 함께 심각한 시장 변동성, 기업 채권 스프레드 확대, 자산 가격 폭락이 동반된다.
특히 주택 가격은 약 33% 하락,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약 30% 하락하는 것으로 설정됐다.
한편 올해 탐색적 분석에는 은행 시스템이 보다 광범위한 리스크에 얼마나 잘 대응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한 두 가지 가상 요소가 포함됐다.
가상 요소 중 하나는 헤지펀드와 보험사 등 비은행 금융기관 부문에서 신용 및 유동성 충격이 발생할 경우 은행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평가하는 항목이다.
또다른 요소는 가장 규모가 큰 대형 복합 은행을 대상으로 한 시장 충격 요소로 세계 경제 활동 감소 및 인플레이션 상승과 함께, 5개 대형 헤지펀드의 파산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다.
연준은 "탐색적 분석은 스트레스 테스트와는 별개이며, 개별 은행의 성과보다는 은행 시스템 전반에 걸친 추가적인 리스크 평가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