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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방 재정적자, 12월에도 증가…전년 대비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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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1-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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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미국 연방 재정적자가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추가로 늘어나며, 이번 회계연도 1분기 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다.
14일(현지시간) 미 재무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한 달간 적자는 867억 달러(약 126조6천억 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3% 감소한 수치지만 회계연도 1분기(10~12월) 전체 적자는 7천10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천억 달러(39.4%) 증가했다.
미국의 회계연도는 매년 10월 1일에 시작해 다음해 9월 30일에 종료되는데, 2025 회계연도는 작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다.
재정적자 확대는 금융 비용 상승과 지속적인 지출 증가, 세수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미국의 국가 부채는 36조 달러(약 5경2천578조 원)를 넘어섰다.
지난 한 달간 단기 국채 금리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했지만, 장기 금리는 급등했다. 대표적인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최근 4.8% 수준까지 올랐으며, 이는 한 달 전보다 약 40bp 상승한 것이다.
같은 기간, 연방 정부의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으나 세수는 2% 감소했다.
2025 회계연도 들어 현재까지 국가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은 3천84억 달러(약 450조 원)로, 전년 대비 7% 증가했다. 올해 전체 이자 비용은 1조2천억 달러(약 1천752조6천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의 기록을 경신하는 수준이다.
올해 연방 정부의 이자 지출은 사회보장, 국방, 의료 부문에 이어 네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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