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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중 관세 발효에 中 즉각 보복 나서…우려 재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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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2-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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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이 중국에 예고한 10% 추가 관세를 예정대로 4일 0시(미국 시간)부로 발효하자 중국이 보복 대응에 나섰다. 캐나다·멕시코 관세 부과 유예로 잦아들었던 관세 전쟁 공포가 다시 재점화됐다.
4일 주요 외신들은 데드라인인 4일 자정이 지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결정한 대(對)중국 10% 관세가 발효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데드라인까지 실질적인 합의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발표 하루 전인 3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추가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관세가 예정대로 강행되자 중국도 맞대응에 나섰다.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미국산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 15% 관세를 추가하고 원유, 농기계, 대배기량 자동차와 픽업트럭에는 10% 관세를 추가로 부과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상무부와 해관총서는 국가 안보를 위해 텅스텐과 텔루륨, 비스무트, 몰리브덴, 인듐 등 핵심광물의 수출을 이날부터 통제한다고 발표했다.
또 중국은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구글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고 캘빈클라인 등 유명 브랜드를 산하에 둔 패션기업 PHV그룹과 생명공학 업체 일루미나를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명단에 올렸다.
중국 상무부는 미국의 대중 추가 관세 조치를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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