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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시장서 혼조…트럼프 본격 관세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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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2-0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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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3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선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30bp 내린 4.5300%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5.60bp 상승한 4.2550%를, 30년물 금리는 2.50bp 하락한 4.7640%에서 움직였다.
주말 사이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에 10% 추가 관세를 매기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에 해당 국가들은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고 미국 제품에 보복관세를 물리겠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국채 2년 금리는 전장 대비 1.2bp 내린 4.1990%, 10년 금리는 2.4bp 오른 4.5430%를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관세를 강행 의지를 재차 밝혔다.
그는 "관세는 미국인들에게 '단기적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도 캐나다·멕시코·중국에 이어 "유럽연합(EU)에 대한 관세도 분명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EU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가 아주 이른 시일 내에 계획돼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캐나다와 멕시코 정상과 곧 대화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그는 "월요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통화한다"며 "멕시코와도 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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