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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무역전쟁 확대 위기…美 매체 "트럼프, 테무·쉬인 제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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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2회 작성일 25-02-06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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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 정부의 대중 관세 발효를 기점으로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확대될 위기다. 중국의 보복 관세 및 구글 조사에 이어, 트럼프 정부가 테무와 쉬인을 제재 대상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미국 온라인 매체 세마포르는 4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2기 국토안보부가 '위구르 강제노동 금지법(UFLPA)'에 따른 제재 대상 기업으로 테무와 쉬인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와 테무의 담당자는 현재 이에 대해 특별히 코멘트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테무와 쉬인이 실제 제재 대상 목록에 올라가면 수입 금지라는 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 매체는 국토안보부가 아직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고, 실제 둘 중 어느 곳도 추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중 관세를 계획하면서 이른바 '최소 기준 면제(de minimis exemption)'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미국 내 개인이 수입하는 800달러 이하의 물품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았던 기존 방침을 없애는 것이다. 테무와 쉬인에 악재가 쌓이는 모습이다.

미국의 대중 관세는 우리나라 시간으로 전일 발효됐다. 중국은 미국 석탄과 액화천연가스(LNG)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포함해 원유와 농기계, 대형자동차, 픽업트럭 등에 10%의 관세를 추가로 부과하는 보복에 나섰다. 더불어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구글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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