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2월 근원 CPI 3.0% 상승…예상 부합하며 상승폭 확대(상보)
페이지 정보

본문
작년 전체 근원 CPI 2.5%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에 부합하며 상승폭을 확대한 가운데 1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4일 일본 총무성은 12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수준이며 전월치 2.7%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월 대비로는 0.5% 올랐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각각 3.6%, 0.6% 올랐다.
지난해 전체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5% 상승했다.
CPI 상승폭 확대에도 달러-엔 환율은 오름폭을 키웠다. 오전 8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마감 무렵 대비 0.08% 상승한 156.090엔을 나타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