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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증시, 트럼프 관세 여파에 1∼2%대 급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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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6회 작성일 25-0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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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3일 일본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강행에 1∼2%대 급락세로 출발했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792.28포인트(2.00%) 내린 38,780.21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50.25포인트(1.80%) 하락한 2,738.41을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대한 우려로 지난 주말 미국 주가가 하락한 여파가 이어져 개장 초반부터 대폭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으로 인한 미국 내 인플레이션 부활에 대한 우려가 증시에서 리스크오프로 반영됐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미국으로 수입되는 캐나다와 멕시코산 제품에는 4일부터 25%의 관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중국산 수입품에도 10%의 관세를 부과하게 된다.
일본 증시 참가자들은 미국 무역 정책에 대한 새로운 보도를 주시하면서 실적 발표에 따른 개별 종목별 움직임 또한 주목하고 있다.
이날 무라타제작소(TSE:6981), 미쓰비시자동차(TSE:7211), 미즈호파이낸셜그룹(TSE:8411) 등의 실적 발표가 예정됐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23% 상승한 155.448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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