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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장기금리 상승…트럼프 관세+BOJ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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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5-01-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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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장기금리가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부과 발표와 다음 날부터 진행되는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위원회(금정위)에 대한 경계감 등이 작용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도쿄 금융시장에서 오후 2시 22분 현재 10년물 일본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1.55bp 오른 1.2053%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1.9035%, 30년물 금리는 0.20bp 오른 2.2614%를 나타냈다. 40년물 금리는 0.80bp 낮아진 2.6765%를 보였다.
1bp(베이시스포인트)는 0.01%포인트로, 국채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간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5.10bp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첫날에 시장의 기대보다 약하게 관세 정책을 내놨다는 인식이 형성됐다. 유가 급락도 채권에는 호재가 됐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는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이에 따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채 금리는 반등했다. 도쿄채권시장도 이를 따라 점차 높아졌다.
도쿄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다음날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BOJ 금정위도 수급에 반영했다. BOJ는 오는 24일에 통화정책 결정 사항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금리인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다.
BOJ가 이날 실시한 정례 국채 매입 입찰은 무난하게 마무리된 것으로 평가됐다. BOJ는 잔존 만기 1~3년 구간을 비롯해 총 네 구간에 대한 매입을 진행했다.
초장기 구간에는 대기 매수세가 일부 들어왔다. 관련 기간별 수익률 곡선(커브)은 평탄해졌다(플래트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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