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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딥시크 충격에 美 증시 급락 반영하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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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0회 작성일 25-01-3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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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시장서 美 주가지수 선물 소폭 반등
닛케이225 지수 틱 차트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28일 일본 증시는 미국 대형 기술주 급락을 반영하며 하락 출발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AI 챗봇이 미국 빅테크 기술에 필적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기술주 투매가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 대비 491.63포인트(1.24%) 하락한 39,074.1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88포인트(0.68%) 내린 2,738.19를 나타냈다.
주요 아시아 증시가 설 연휴로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간밤 미국 증시가 딥시크 충격에 폭락하면서 일본 증시도 약세로 출발했다.
딥시크가 지난주 출시한 AI 모델이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미국 오픈AI의 챗GPT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미국 AI 기술에 대한 거품론이 등장했다. 심지어 딥시크의 AI챗봇은 보급품인 엔비디아의 H800 제품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빅테크 가치평가를 재산정하는 분위기다.
이 소식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 넘게 급락했고,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9% 넘게 폭락했다. 특히 AI 테마를 선도했던 엔비디아의 주가는 17% 폭락하며,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6천억 달러(약 862조원)가량 증발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딥시크가 촉발한 주가 하락이 미국 빅테크에 대한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중국 기업들이 더 빠른 AI 방법을 생각해낸 것은 좋은 일, 미국 기업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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