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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개장 초 1% 이상 낙폭 확대…애플 관련주 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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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1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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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7일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애플(NAS:AAPL) 등 주요 기술주가 하락한 데 따라 개장 초부터 낙폭을 키우며 하락세다.
오전 9시 21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369.45포인트(0.96%) 하락한 38,203.15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0.12포인트(1.12%) 내린 2,658.19를 나타냈다.
두 주요 지수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하락한 데 따라 개장 초부터 미끄러지며 1%대로 추가 하락했다.
중국에서 스마트폰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애플(NAS:AAPL)이 4% 하락했으며 이에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엔비디아(NAS:NVDA)와 테슬라(NAS:TSLA)도 하락했다.
일본 증시에선 전자부품 기업인 무라타 제작(TSE:6981) 등 애플 관련 주식에서 매도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다음 주 일본은행(BOJ)이 금융정책 회의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란 경계 심리도 강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다.
엔화도 최근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엔 환율이 155엔대 초반대로 레벨을 낮춰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에 악재가 되고 있다.
이날 중국에선 2024년 10월∼12월 기간의 국내총생산(GDP)과 12월 소매 판매 등 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8% 오른 155.330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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