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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무라, 조직관리능력 도마위…가짜 상품 판매에 살인미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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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5-02-06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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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 노무라증권에 다니던 직원이 사기 혐의로 경시청에 체포됐다. 이 사건과 비슷한 시기에 강도살인 미수를 저지른 직원까지 나와 조직 관리 능력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6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30세인 노무라증권의 전 직원은 작년 1월, 70대 고객에게 가상의 적립금 제도를 소개하며 현금 1천만엔을 받았다. 시중금리보다 더 높은 금리를 제시했고 원금은 반드시 보장된다고 광고했다.
이는 사실 노무라의 이름만 팔아먹고 개인이 투자금을 갈취한 사기였다. 피해자의 신고 이후 수사한 끝에 이날 잡혔다.
그는 투자금을 도박과 빚 상환에 썼다고 진술했다. 작년 6월까지 노무라증권에 재직했다. 경찰은 피해금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노무라증권에 다니던 또 다른 직원은 작년 11월에 히로시마에 있는 80대 부부의 집에 침입해 강도살인 미수를 저질렀다. 집에 불까지 내 강도살인 미수 및 현주건조물 방화죄 등으로 기소됐다. 고객의 정보를 빼내 범행 대상을 골랐다는 얘기가 나왔다.
현지 언론은 노무라가 직원들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는 영업 방식을 면밀히 감독하는 것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고위직들은 임금 삭감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는 "노무라는 부유한 투자자들을 직접 컨설팅하는 기존 방식에서 디지털 서비스로 바꿔나가고 있다"며 "판매 관행을 경계해야 하고 시스템이 악용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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