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亞증시-종합] 부진한 中 지표에 새해 첫날부터 2%대 하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5-01-03 06:30

본문



중국 경제[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2일 중국과 홍콩 증시는 중국의 부진한 경제 지표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2% 이상 하락했다. 대만 증시도 1% 이내의 약세를 나타냈다.
◇ 중국 =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 화면(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89.20포인트(2.66%) 급락한 3,262.56에, 선전종합지수는 50.38포인트(2.57%) 떨어진 1,907.04에 장을 마감했다.

두 지수는 이날 하루 종일 하락세를 면치 못했으며 장 후반 3%대까지 밀리기도 했다. 상하이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선전 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S&P글로벌이 발표한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로 시장 예상치(51.7)와 전월치(51.5)를 밑돌았다. 수출 주문 감소와 무역 전망에 대한 우려로 전반적인 판매가 위축된 것이 지수 둔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목전에 두고 미·중 양국의 관계가 추가 악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공포심리가 조성됐다.
이 밖에도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 심리가 약화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책 발표 시점이 '춘제(중국의 설) 연휴' 이후일 것이란 전망과 함께 기대보다 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단기적 조정 압력을 가했다.
춘제 연휴 소비 회복 기대감을 받은 소매, 귀금속, 식음료, 관광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으며 미·중 관계 불확실성에 반도체, 전자부품 등 기술주의 낙폭이 컸다.
장 마감 무렵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0.21% 낮아진 7.3199위안을 나타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