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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2월 차이신 제조업 PMI 50.5…예상 하회(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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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79회 작성일 25-01-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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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중국 제조업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지표가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예상보다 더딘 속도를 보였다.
2일 S&P글로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5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51.7을 밑도는 수치로 전월치인 51.5도 하회했다.
PMI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하면 확장, 하회하면 위축 국면으로 해석된다. 중국의 제조업 PMI는 지난해 10월 이후 확장 국면을 지속하고 있지만, 기준선을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수출 주문 감소와 무역 전망에 대한 우려로 전반적인 판매가 위축된 것이 지수 둔화의 주요 원인이다.
생산 증가율은 신규 주문 증가세가 둔화하며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특히 수출 신규 주문은 지난 5개월 중 4개월 동안 감소세를 보이며 수축 국면으로 돌아섰다.
올해 미국에서 트럼프 행정부 2기가 들어서면서 중국의 성장과 무역 전망에 대한 기대를 저해하는 모습이다.
S&P글로벌은 "올해 외부 환경이 더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기 정책 준비와 즉각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전했다.
중국 증시는 하락세로 올해 첫 거래를 시작했다. 오전 10시 57분 상하이종합지수는 0.44%, 선전종합지수는 0.23%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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