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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트럼프 관세 계획에 "국익 수호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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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5회 작성일 25-01-2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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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은 미국의 대중 관세 부과 계획에 '국익' 수호를 강조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 관세 부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자 "중국은 국익 수호에 확고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무역 전쟁이나 관세 전쟁에서 승자가 없다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중국은 당장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 및 무역 조치를 내놓지 않고 있다. 무역전쟁으로 얻을 것이 없다는 점을 부각하는 모양새다. 이번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은 류펑위 미국 주재 중국대사관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미국 간의 관세 전쟁에서 승자는 없다"며 "미국은 국제 무역 규칙을 존중하고 양국 간 협력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언급한 부분과 일맥상통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기자들과의 문답에서 "중국이 멕시코와 캐나다로 펜타닐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점은 내달 1일을 명시했다.
더불어 "유럽연합(EU)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발언도 내놨다. 취임 첫날에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관세를 올린 데 이어 다른 국가들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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