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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침체된 부동산 시장 '기지개'…작년 4분기 주택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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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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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침체된 중국 부동산 시장이 당국의 경기부양책 이후 기지개를 켜고 있다.
중국 베이징의 아파트[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부동산정보공사(CRIC)의 데이터를 인용해 중국 30개 주요 도시의 작년 4분기 평균 주택 판매량이 직전 분기보다 86% 급증했다고 보도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상위 1선 도시 4곳의 작년 12월 주택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35% 증가했다.
E-하우스 차이나엔터프라이즈의 딩 주유는 "완화 정책에 따른 일시적인 분위기가 아닌 상승 추세가 입증된 것"이라며 "올해 조정이 있겠지만 신규 주택 가격은 회복돼 2019년 수준에 도달하고 중고 주택 가격은 2017년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주택 착공과 신규 주택 판매, 토지 판매 수익, 완공 등 많은 지표가 수년간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2020년 정점 대비 50~70%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부동산 가격 하락은 2024년에 가속화됐다"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은 작년 9월 말 대규모 경기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주택 시장을 안정화하고 가격이 더 이상 하락하는 것을 막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계약금 비율부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까지 다양한 투자 조치가 발표돼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CRIC에 따르면 작년 12월 중국 100대 개발업체의 총 주택 판매액은 4천514억위안(약 90조원)으로 직전 달 대비 24% 이상 증가했으며 전년 동월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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