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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춘제 연휴 후 1주일 만에 개장…딥시크·무역전쟁 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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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5-02-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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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5일 중국 증시가 춘제(설) 연휴를 마치고 1주일여 만에 개장한다.
중국 연휴 동안 세계 금융시장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DeepSeek)에 대한 충격과 기대가 세계 주요 기술주들의 주가를 흔들었고, 주말 사이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했으며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보복 관세를 발표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현재가(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미국 시각으로 27일 딥시크가 저렴한 AI 모델을 발표하면서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 급락했다. 빅테크 주가 급락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3% 넘게 급락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산 AI 성능에 대한 기대감 등은 중국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술주 위주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새로운 무역분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전일 중국산 제품에 대한 미국의 10% 관세가 발효되고, 중국도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 관세 조치를 발표했지만, 홍콩 증시는 2.8% 넘는 상승세를 보여줬다.
10% 관세 수준이 이전에 트럼프가 예고했던 60% 관세보다 낮은 데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의 대화 여지를 열어두면서 양국 간 협상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을 받았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알려진 바 없다.
중국 정부의 시장 부양 의지도 중요하다. 시장은 이날 중국 인민은행이 결정할 위안화 기준 환율에 주목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환율 결정이 중국의 대미 협상 전략을 가늠할 중요한 지표로 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연휴 전 7.2504위안 수준에서 7.3233위안까지 올랐다가 현재 7.2868위안 수준에서 등락 중이다.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 절하에 적극 나서며 환율을 무역전쟁 대응 수단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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