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中, 작년 자동차 생산·판매 모두 신기록…2년 연속 3천만대 상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5-01-15 06:0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이 자동차 생산과 판매라는 두 부문에서 작년에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이카이 글로벌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에 따르면 중국은 작년에 3천128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 판매량은 3천143만대였다. 전년 대비 각각 3.7%, 4.5% 늘었다. 2년 연속 모두 3천만대를 웃돌았고, 이번은 사상 최대 기록이다.
특히, 신에너지차(NEV)의 생산·판매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전년보다 각각 34%, 36% 늘었다.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으로 수요가 모이는 형국이다. 중국 전체 자동차 판매의 약 41%를 차지했다. 1년 새 9.3%포인트가 높아졌다.
CAAM은 "국내 소비자 수요 부족 우려와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속에서 시장 경쟁이 치열했다"며 "각종 지원 정책과 보조금 등이 효과적으로 시행돼 중국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량이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작년 말 중국의 자동차 재고는 전년보다 3.9% 감소했다. 활발한 교체 수요로 완성차 생산 기업들의 이익을 높였다.
CAAM은 작년 중국의 자동차 수출이 전년보다 19% 급증한 586만대라고 설명했다. 승용차 수출이 19.7%, 상용차 수출은 17.5% 확대했다.
올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은 3천290만대로 예상됐다. 작년보다 4.7% 증가할 것으로 봤다. NEV 판매량은 24% 늘어 1천6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email protected]
(끝)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