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물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해외선물 뉴스

글로벌투자컨설팅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中 인민은행, 역외자금 거시건전성조정계수 상향 조정…위안화 방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5-01-14 11:30

본문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인민은행(PBOC)과 외환 규제당국이 위안화 가치 방어를 위해 기업과 금융기관의 역외자금 거시건전성 조정계수를 1.5에서 1.75로 상향 조정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수가 올라가면 중국 내 기업이 허용된 한도 내에서 더 많은 외채를 조달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다음 주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무역 및 환율에 대한 더 큰 역풍을 대비하기 위한 중국 외환 당국의 조치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2)에 따르면 역외에서 거래되는 달러-위안(CNH) 환율은 지난해 말 7.3688위안까지 오르며 위안화 약세를 반영했으며 현재까지도 7.3위안에서 거래되고 있다.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몇 년 동안 위안화는 미국 달러 대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중국의 금리 인하와 함께 미국의 새로운 관세 부과 가능성이 위안화 가치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유럽국제공상학원(CEIB)의 주 티엔 경제학 교수는 "이번 조치는 위안화 절하 압력을 완화하고 기업의 해외 자금 조달을 늘리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결과적으로 더 많은 미국 달러가 유입되면 위안화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PBOC는 최근 몇 주 동안 통화 안정화에 대한 의지를 강조해 왔다.
판궁성 PBOC 총재는 충분한 시장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판 행장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금융 포럼(Asian Financial Forum)에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정책금리와 지급준비율(RRR)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