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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당국, 틱톡 美 법인 일론 머스크에 매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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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글로벌투자마케팅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5-01-1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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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공유 앱 틱톡[틱톡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중국 당국은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부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당국은 머스크의 소유인 소셜미디어(SNS) 엑스(X·옛 트위터)가 틱톡 미국 법인을 지배하며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하나의 시나리오로서 살펴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당국은 아직 이 방안에 대해 확실한 합의점에 도달하지는 못했으며, 심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중국 당국의 검토는 틱톡이 중국 모회사와의 관계를 끊지 않으면 미국 내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틱톡 금지법'이 오는 19일 효력을 발휘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틱톡 금지법은 틱톡의 모회사인 중국 바이트댄스가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하지 않으면 오는 19일부터 미국에서 틱톡을 금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 법은 중국이 틱톡을 통해 미국인의 민감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여론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공감대 속에 작년 4월 미국 의회를 통과했다.
틱톡은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1, 2심 모두 법에 문제가 없다고 판결했고, 틱톡은 연방대법원에 법 시행을 긴급하게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틱톡 금지법을 제지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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