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홍콩·대만, 구정 연휴에 동반 휴장…中은 내달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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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1월 마지막 거래일에 중국과 홍콩, 대만 금융시장은 동반 휴장을 이어간다. 중국의 휴장은 다음달 4일까지 지속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등 변동성 요인이 누적될 것으로 보인다.
31일 연합인포맥스 경제지표 통합캘린더(화면번호 9929)에 따르면 이날 중국과 홍콩, 대만의 주요 거래소는 휴장한다. 모두 구정 연휴를 맞아 거래를 쉰다. 대만은 지난 23일부터 계속 휴장 중이다. 중국은 이번주 화요일부터, 홍콩은 수요일부터 금융시장 문을 열지 않고 있다.
대만과 홍콩의 구정 연휴 휴장은 이날로써 마무리된다. 이번 휴장 기간에 대만 대표 기업이자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NYS:TSM)는 뉴욕시장에서 주가가 내려갔다. 지난 27일(현지시간)에 13.33% 폭락한 부분을 모두 되돌리지 못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의 부상이 악재가 되는 상태다.
중국의 휴장은 내달 4일까지 이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압박이 휴장 후 중국 시장에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연합인포맥스가 31일 오전 6시 55분에 송고한 '트럼프 "캐나다와 멕시코에 25% 관세 부과" 재확인(종합)' 기사 참고.)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7시 53분에 달러인덱스(DXY)는 전일 대비 0.14% 높아진 108.166을 오르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23% 오른 7.2942위안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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